머릿속에 계속 울렸던 종소리
너무 이쁜 건물에 비눗방울까지 미쳤었던 따뜻한 오후
Bonjour!를 육성으로 처음 들었던 레스토랑
중세시대 배경으로 한 소설 읽으면서 상상했던 풍경..창문 열고 아주머니께서 Jake야~밥은 잘 먹고 다니니? 와서 치즈 좀 가져가라 할 것 같아
귀요옹
프랑스에서 직접 먹어보는 BLANC!
젤라또 쫀득쫀득 쫀맛탱
풍경은 이쁜데 하수구냄새..
나라마다 신호등 달라서 너무 신기해
독일로 돌아가는 기차표를 애들이 숨겨놓고 잃어버린 척해서 질질 짤뻔
표 숨긴 깡패언니들

노트르담의 성당, 쁘띠프랑스 구경하니 하루 끝났떤 스트라스부르 여행

여유가지며 느긋하게 구경하기엔 좋으나 장기투숙 비추

마카오는 홍콩과 별개 나라지만, 홍콩여행 중 페리타고 당일치기로 다녀왔다.

*나라 간 이동이므로 페리 탑승 시 여권 필수

요 페리 타구 갔는데, 탑승 시 물 가까이서 보면 진짜 the love..
관광객 바글바글쓰

 

홍콩 길거리

모든 길에 에스컬레이터를 깔면 좋겠다는 상상 많이 해봤는데 진짜로 있었던 에스컬레이터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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