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완료(Present perfect) - S(주어) + Have/has + Past Participle(과거분사)


제가 영어 처음접할 때 이해하기 힘들었던 부분중 하나입니다ㅎㅎ

(이후에 미래완료 미래진행형 부분은 더 난감이지만..) 그럼, 오늘 확실히 짚고 넘어 가볼까요?


과거형(Simple past) vs 현재완료(Present perfect)


- I met Jake in 2010. (나는 Jake를 2010년에 만났어)

- I have met Jake twice. (나 Jake를 두번 만나봤어)


둘다 과거에 관련된 얘기같은데 뭔지 모르시겠죠ㅠㅠ.

이럴 땐, 이것만 기억합시다!


시간이 딱 정해져있을 때(definite time)는 과거형

정확한 시간이 딱히 안 정해져있을때(indefinite time)은 현재완료형.


이래서 현재 완료를 경험얘기할 때 씁니다.

==> Have you met Jake? (Jake를 한번이라도 만나본적이 있어?)

==> Did you meet Jake yesterday? (어제 너 Jake 만났니?) - 여기서 yesterday가 없으면 상대방이 아마 다시 물어보겠죠? When?이러면서.



※ 현재완료(P.P)와 같이 따라 다니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1) Yet, Already => 최근 경험에 관한 질문문에서 쓰입니다.

ex. Have you toured Seoul yet? (최근 서울 여행갔다온적 있어?)

ex. Has Jake already done his homework?(Jake가 벌써 숙제 다 했대?)


★질문문이 아닌 평문에서는

already는 주로 affirmative statements(긍정문)에 쓰이고  => I've already eaten sashimi. (나 이미 사시미 먹어본적 있어)

yet은 주로 negative statements(부정문)에 쓰입니다. => I haven't eaten caviar yet. (나 아직 캐비어 못먹어봤어)


2) Ever, Before => 살아오면서 겪은 경험에 관한 질문문에서 쓰입니다.

ex. Have you ever been to Canada? (캐나다 가본 경험 있어?)

ex. Have you been to Canada before? (캐나다 가본 경험있어?)


★before는 주로 affirmative statements에 쓰입니다.

ever는 둘다 안되고 오직 질문문에서만!

살아오면서 겪은 경험에 관한 negative statements는 have never p.p를 쓰시면 됩니다.


 Affirmative(긍정)

Negative(부정) 

 Before, Already

Yet, Have never 



이해가 가시나요?

질문문에서는 최근인지(yet, already), 인생 경험인지(ever, before)로 나뉘고

평문에서는 긍정문인지(before,already), 부정문인지(yet, have never)로 나뉘게 됩니다.


다음시간에도 쉬운 눈높이로 찾아갈게요~!



물왕저수지에 위치한 만두전골 전문점 본가에 다녀왔습니다!



메뉴판인데요!
저희 가족은 야채육수만두전골 4인분을 주문했답니다 흐흐
만두뿐만 아니라 돈까스, 콩국수 등 다른 음식도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한옥 구조로 되어있고 저렇게 등이 달려있어서
주막(?)같은 분위기가 났네요.
셀프코너에서는 집게, 가위, 접시, 육수 등 준비 되어있답니다.



김치는 깍두기랑 백김치 이렇게 2가지가 준비됩니다.
깍두기가 생긴거랑 다르게 너무 맛있어서 깜놀했네요.




이렇게 샤브샤브식으로
육수와 야채 그리고 고기들이 나옵니다.
배추,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떡, 숙주나물, 부추 등등



이렇게 야채를 먼저 끓여서 국물맛을 내주고
고기도 넣어서 먹습니다.
금방 익으니ㅎㅎㅎ



소스 종지에 푹 찍어서
음~~~~



이제 하이라이트로 만두를 넣고 끓입니다!
칼국수는 다 먹고 맨 마지막에 넣어서 끓여드시면 됩니다.



만두가 좀 특이하지요?
만두피가 없이 만두 속만 뭉쳐있는 덩어리느낌!



어린이 돈까스도 시켰는데
고구마맛이랑 치즈맛이랑 같이나서 맛있더라구요 :)


경기도 시흥시 동서로811번길 35-1 
경기도 시흥시 물왕동 147-2 
031-483-0201 
http://blog.naver.com/bonga0201


준비물 : 청국장, 김치, 찌개용 돼지고기, 청양고추, 두부


먼저! 저는 평범한 20대 대학생 남자 자취생입니다.
요리에 대한 전문가가 아니므로
방법이 다소 심플(?) 하고 틀리더라도
넘어가 주세요 :)



저희 할머니께서 직접 떠주신 청국장 한 덩이와 김치 그리고 돼지고기를 보기 좋게 냄비에 넣습니다.
해동을 한 뒤에 하는 방법이 맞지만 성격이 급하기에... 8282



돼지고기는 홈플러스에서 주문한 찌개용 돼지 뒷사태살!
한번 끓여먹을 만큼만 넣어놓고
나머지는 따로 싸서 냉동실에 보관해뒀습니다.



자, 이제 보기 좋게 담았던 내용물에 적당량의 물을 넣어 팔팔 끓여줍니다.
김치의 깊은 맛과 돼지고기의 육수가 우러나도록 말입니다.

어머님께 이런 방법으로 조리한다고 말씀드렸더니
"어우~돼지고기?! 느끼해서 어떻게 먹어"라고 하셨는데
고기를 안 넣으면 정말 밍밍한 물맛이 납니다...

신 김치 아니면 요리 에센스 연두를 넣으라고 어머니께서 조언해주셨는데
고기를 넣으면 느끼한 맛 전혀 안 나고요. 국물의 진한 정도도 잡아주며 씹는 맛까지 있어서 최고랍니다.
c.f) 전에, 돼지고기 대신 새우를 넣은 적도 있는데 새우도 추천합니다!



국물이 어느 정도 완성된 것 같으면 두부와 청양고추를 꺼냅니다!
흐르는 물에 청양고추를 깨끗이 씻고 꼭지를 분리합니다.



저는 청양고추 덕후이기에 4개나 넣었답니다ㅎㅎ
가위로 싹둑싹둑 잘라 넣어줍니다.
칼칼한 매운맛도 스며들어서 일품!



두부를 잘 손질해서 넣어줍니다. 넣을 때 조심하셔야 해요.
퐁당 넣었다가 국물이 사방팔방 다 튀어버리니..



강불에 계속해서 끓여주시면 짜잔! 청국장 완성!

몇몇 분들은 청국장 냄새 자체를 싫어하시더라고요.
저는 이상하게 거부감이 없고 깊은 맛이 너무 좋던데..

Frankly, 못 먹는 음식이 생선, 콩 두 가지랍니다.
그중에서도 제일 혐오하는 게 검정 콩밥인데 콩을 섭취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없을까? 하다가
청국장과 두부가 콩으로 만들어지기에 이런 식으로 콩에 대한 영양소를 섭취하고 있습니다.
(생선은 초밥이나 회로..ㅎㅎ)

편식하시는 분들! 콩에는 많은 영양소가 있으니 저처럼 이런 방법으로 섭취하는 건 어떤가요?
흰쌀밥과 함께 먹으니 든든한 끼니가 되었습니다!

인터넷 하다보면 치느님, 1인1닭 등등
치킨 매니아이신 분들이 참 많은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치킨보다는 피자파입니다.
그러나! 최근 갈비찜 요리한 이후로
계속 소고기만 먹다보니 갑자기 닭고기가 땡겨서
#야식 으로 #치킨 을 시켜봤는데요!

#배달의민족 으로 주문해서 3000원 할인받았답니다. 15,000원인데 12,000원 결제했습니다.



가게 이름처럼 순살 메뉴들만 있습니다 :)

보통 지인들과 치킨 주문할때,
몇몇은 이런 주장을 합니다.
순살은 약품처리해서 건강에 안좋다고..
확인된바 없는 근거없는 사실이라고
생각되기도 하고, 치킨집을 경험해본적이 없어서
유통과정이 어떤지는 자세히 모르지만
저는 무조건 순살입니다ㅠㅜ
자취생에겐 치킨뼈라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도 일이라서..
네..저는 노인입맛인가 봅니다..
부드러운게 좋아


10:40PM에 주문했고 40여분이 지난
11:20PM에 받았습니다.
꽤 많은 시간이 흘러서 그런지
치킨이 차가워서 속상했습니다ㅠㅠ



기본적으로 감자튀김 + 떡도 들어있습니다.
파마산 치즈가루도 공짜였습니다!

평소에 보통 치킨을 먹으면 느끼해서
저는 한마리를 다 못먹는데요..
그래서 안질리게끔 
매운맛인 불닭을 시켰습니다.

처음에는..아 하나도 안맵네 뭐야
이게 무슨 불닭이야 이랬는데
점점 먹을수록 올라오더군요


맛도 있고, 치즈가루에 찍어먹는 별미도 있지만!
아쉬웠던점 : 배달이 너무 오래걸려서 그런지 차가움.
차가워서 그런지 
딱딱함..
이런 딱딱한 순살은 처음 먹어보네요.
다먹은 지금, 잇몸이 얼얼하네요ㅠㅠ

다음에는 직접 to go해서 따뜻할때 먹던지 해야겠어요.
흠....
역시 치킨 보다는 피자
아 그나저나 이밤에 치킨을 혼자 다먹으니 급후회..
다이어트는 역시 내일부터!
오늘밤 순살치킨 어떠신지요?



순살매니아
031-206-9982


경기도 시흥시 거모동에 위치한 맵꼬만 명태찜을 방문했습니다!

어제 오늘, 생선찜만 먹네요 하하ㅎㅎㅎ

평소 알찜, 알탕을 좋아해서 전문적으로 하는 집이 있었는데

이제부터 안하신다고 하셔서ㅠㅠ

새로운 알집을 물색도중

지인의 추천으로 이 집을 발견했습니다!



입구 사진입니다.
녹십자 약국 건너편쪽 뒷건물 방향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위치는 맨 아래 지도 첨부하겠습니다.


명태집답게 모든 메뉴에 명태가 들어갑니다 ㅎㅎ
어린이들을 위한 참숯떡갈비, 명태만두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흐흐 저희가족은 생선알 털이범인 저를 위해서
명태알찜을 주문!

주문하시기전에 직원분께서
아주약한맛/중간맛/아주매운맛 선택할 수 있습니다.
(중간맛 주문했는데도 매콤한걸 보니
아주 매운맛은 긴장하셔야 할것 같습니다ㅎㅎ)


기본반찬은 정갈하게 4가지만 나옵니다.
콩자반, 김치, 무말랭이, 미역무침
그리고 가운데! 명태알찜(28,000원)입니다.


가까이서 찍은 사진입니다ㅎㅎ
특이하게 대, 중, 소 사이즈로 하시지 않고 그냥
단일적으로 28,000원어치만 파시는 점!
그리고 이 식당은 아쉽게도 볶음밥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은 각 한그릇씩 드시고
저 혼자 공기밥만 2그릇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살은 언제빼려나..


경기도 시흥시 거모동 1656-5
경기도 시흥시 도일로 112번길 5-5 
070-8171-2669

내맘대로 별점
★★★★☆ 


 아구찜을 먹으러 갔다왔습니다 !


아구찜 뿐만 아니라, 샤브샤브, 연포탕 등등 많은 음식들을 접할 수 있는 큰 가게 였습니다.

옆에 셀프 대게 하우스라고 100g당 싯가에 따라서 꽃게, 킹크랩, 랍스터 등등 판매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구매 후, 바로 옆에 흥석네 속초집에 가셔서 조리하여 먹는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희집은 해산물 살때, 소래시장에 가서 구매하는 버릇 때문에

여기서는 그냥 메뉴에 있는 아구찜만 시켜 먹었답니다ㅎㅎ



가게 입구입니다.
꽤 가게가 크더라구요.


식당 입구에 들어가자마자의 사진입니다.
간장 게장도 한 통당 15,000원에 판매하더라구요.

들어서자마자 바로 오른쪽에는 신발장이 존재했습니다.


가수 홍진영씨랑 김민교씨도
이 가게에 방문했다고 인증샷까지 있네요ㅎㅎ


한쪽 유리 면을 메뉴판처럼 해놨더라구요.
정식 메뉴판이 따로 존재하기도 하는데 아쉽게 그건 사진을 못찍었네요ㅠㅠ
엄청나게 많은 메뉴들이 있더라구요.

아구찜은 크게 아구찜마산식아구찜, 생아구찜 이렇게 있는데요.
아구찜과 생아구찜의 차이는 냉동과 생물의 차이고
마산식은 뭔지 모르겠지만 마산스타일이라고 합니다..
저희 가족은 제일 비싼거 먹어보자!하고ㅋㅋ생아구찜으로 시켰습니다.


아구와 대구뽈 혹은 홍가오리랑 반반씩 하는 메뉴도 존재했습니다.
종이 상태가...깨끗하게 코팅하셔서 붙여놓으셨으면 하는점^^;


본 메뉴가 나오기 전, 기본반찬들입니다.
 8가지가 나왔는데요.

왼쪽부터 말씀드리면
탕수육, 동치미, 간장게장, 삭힌홍어 겉절이
돼지훈제구이, 배추전, 닭가슴살 샐러드, 두부김치

기본 반찬이 너무 잘나와서 리필이되나 궁금했는데요.
다 먹고서, 탕수육 한 접시 더 주실수 있냐하니까 주시더라구요^^;ㅎㅎㅎ


드디어~! 생아구찜 등장!(中사이즈 / 55,000원)
저 위에 분홍빛을 띄면서 회색빛을 도는것의 정체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내장(?)으로 추측 됩니다. 상당히 부드러웠고 맛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생선, 콩을 극혐하는 사람인데..
그래서 매번 이런 해물가게 갈때마다 해물찜을 시켰습니다.
그러나 저와 정 반대이신 부모님은 생선킬러이십니다..
그래서 매번 다음에는 아구찜 시켜보자! 이러셔서
그동안 마음에 걸린점도 있어서 이번엔 아구찜을 시켰답니다ㅎㅎ

다른 찜 가게와 달랐던 점은 소스가 굉장히 독특했습니다.
묽은형태가 아닌 젤리같이 덩어리지는 소스여서 신기했습니다.
땀나도록 시원하게 매운맛도 좋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반찬도 잘나오고, 찜도 맛이 좋았는데
왜! 왜! 대체 왜! 제일 기본적인 이 이상했습니다.........
마치 엄청나게 오래된 것 같은 이 밥.
캐나다에 있을때, 홈스테이 필리핀 주인아줌마가 해주셨던 밥 같았어요.
뭉치지않고 다 흩어져버리는..부분부분 딱딱한 면도 있었고
(젓가락으로 밥을 못 먹을정도ㅠㅠ)
아무튼, 기본에 충실하지 못한점이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공기밥에 조금 신경좀 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공기당 1,000원입니다.



볶음밥은 대 만족스러웠네요.

2개를 볶았는데 1개당 2,000원입니다.


위치는 아래 이곳입니다!

딱히 시끄럽지도 않은 분위기에, 

룸도 따로 있고 단체예약도 받고

회식하거나, 가족 외식으로 좋은것 같습니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1077-5
031-418-2188


저희 가족의 별점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입니다.)
아버지 : ★★★☆☆
어머니 : ★★★★☆
본인 : ★★★☆☆


제 노트북 사양은 SSD 240GB입니다.

구매할 당시에는 설마 240GB까지 쓸일이 있겠어^^;했는데..네 모자르더군요.


SSD를 이용하시면서 용량이 부족하신분!

혹은 저처럼 귀차니즘에 의해 백업같은건 저 멀리 신경 안쓰셨던분!


최근에 인턴할 당시에, 갑자기 OS업데이트 무한부팅이 되면서..

포맷해야해가지고 안에있던 저의 소중한 자료들이 다 날라가버렸습니다ㅠㅠ


그래서! 용량부족 문제점 + 백업 생활화

이렇게 두가지의 목적으로 외장하드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잠깐 잡담으로 빠지자면..

최근 지인에게 신세계 상품권 70,000원을 선물받았는데요.

신세계 백화점, 이마트 및 이마트 트레이더스, 신세계몰 등등 다양하게 사용 가능하더라구요.

저희 집앞에 바로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있어서 가보았더니 외장하드는 없다고 합니다ㅠㅠ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온라인으로 구매하려 신세계 몰로 갔더니!

상품권을 온라인에서 이용하려면 스크래치가 있는 신권으로 교환해야

스크래치를 긁은 뒤 PIN번호가 입력 가능하다 하더라구요.

5만원 짜리는 스크래치 긁는 부분이 있는데

1만원짜리 2장에는 없어서 교환해야하는구나..하고 찾아보던 결과

만원짜리는 스크래치가 있는 신권이 없다고 합니다^^...

가까운 이마트에 가셔서 온라인으로 전환해야 한다고해서

3월 10일에 저희 지역에 있는 이마트몰에 갔더니...

힘들게 버스 2번 환승해가며 꾸역꾸역 갔더니 매달 10일 휴무(안산 고잔점)...아오!!

그래서 바로 그 다음날 갔다가 가전코너에 이녀석이 있길래 가격비교하고 바로 구입했습니다!



영수증에 보이시는바와 같이 129,000원에 구입했습니다.

70,000원은 상품권으로 나머지 59,000원은 카드로 일시불!

이 제품 뿐만 아니라, 다른 제품을 비교해봐도 1TB와 2TB차이가 거의 3, 4만원이길래

이왕 살거 큰거 쓰자 하고 2TB짜리 구입했습니다.



물건 구매하고나서 안좋은 습관중 하나!

바로 인터넷으로 가격비교입니다. 뭔가 손해본건 아닌지 더 싼 가격이 있는지 찾아보곤 하는데요.

(괜히 더 싼게 있으면 혼자 속앓이...ㅠㅠ)

그러나 읭?? 가격이 천차만별...차이나도 너무많이 나서 당황스러웠는데요.

왠지 모르겠지만

무튼 제가 구입했던 가격보다 저렴했던 것은 없었습니다^ㅡ^

오프라인 만만세



오오오오....역시 블랙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의 진리죠

잘빠진 저 자태..근데 이름을 왜 클라우드로 했는지.. 클라우드 컴퓨팅을 인용한건지

아니면 그냥 모델 이름 자체가 구름인건지 모르겠으나ㅎㅎ

제가 구입한 모델은 XE1입니다. 찾아보니 모델은 XE1부터 XE4까지 나왔더군요. 



컴퓨터에 연결! 2TB라며.......
 1.81TB짜리면서..ㅡㅡ^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저기 setupX를 누르시면 Nero BackItUp 12라는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백업도 관리해줍니다.


저는 Jake라는 폴더 하나 만들어서 저기다가 제 파일들을 보관해보았습니다~!

일단 제일 염려되는게 데이터 날라갈까봐 걱정인데 백업프로그램도 있고

고장나더라도 무엇보다 LG라는 대기업이니 A/S 문제는 염려 없다고 생각됩니다.



일단 대만족! 이제부터 하나하나 관심분야별로 제 파일들을 차곡차곡 수집해야겠습니다ㅎㅎ


최근 구매한 품목중 리뷰할 상품은 바로! 룩앳램프 보름달 무드등입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기능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캐나다에서 지낼때 알게된거라
이 서비스를 이용 못했는데 최근 들어서 엄청 애용하고 있습니다(ㅋㅋ)
최근에 생일을 맞아서 사촌누나가 이 상품을 선물해주었습니다

The product which I've bought recently is the full moon led lamp made by Look at lamp!
Through Kakaotalk gifts, I got this lamp. When I heard this service, I couldn't use it since I was in Canada.
I've been into this service recently(lol)
My cousin gave me it as a birthday gift. Thx a lot.


89,000원(?)이라는데 59%할인이라서 36,000원인 가격이었습니다.
아니 뭔놈의 무드등이 거의 9만원...

I got a 59% discount, so it's almost $34. 
The original price is $87 kkkk.



드디어 받은 택배~!
2/19에 주문 들어갔는데 예약판매라 그런지..
3/3에서나 받아볼수 있었습니다(12일 소요)

I finally got this lamp!
Although I ordered it on Feb 19th, I got it on Mar 3rd
because this need a reservation(It took 12 days)



총 구성품은 3가지입니다.
전원, 밝기조절, 본체 이렇게 구성되어있습니다.

There are three things in the box.
There is the power supply, brightness controller and the lamp.


짜잔! 불끄고 보니 이쁘긴 이쁘네요ㅎㅎ
89,000원에 돈주고 샀다면 조금 후회했을지도 모르겠지만
할인가격이었고 게다가 생일선물로 받은거라 만족스럽네요.

WOW! I love it.
If I paid $87 for it, I would've regretted it.
However, the price was discounted.
Furthermore, it was a birthday gift.
Consequently, I'm satisfied enough with it.


BE THE FIRST PENGUIN